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화요일. 메시지 16 – 하나님이 만나, 곧 하늘의 양식을 내려 주시다. 

1.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분 자신이 일이 일어나게 하신다.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인간적인 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주님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행한 교회들이 열매 맺는 놀라운 경험을 우리는 보아 왔다. 오늘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그분 자신이 하실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베풀어졌으나 아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복이 회복되어 모든 사람에게 이르는 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렘 7:23).

2.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것은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우리를 대신하신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한다. 홍해를 건넌 것은 침례를 통과하는 것을 상징하며, 그 안에서 우리의 옛사람과 세상과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장사되었는데, 이는 바로와 그의 군대로 대표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그분과 연합되었으니, 이는 오늘 우리가 새 생명 가운데 행하며 오직 주님 섬기는 것만을 유일한 염려로 삼게 하기 위함이다 (롬 6:4).

3.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흘 동안 물 없이 지내도록 허락하셨다. 물은 광야에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며, 그것 없이는 생명이 없다. 이는 그분께서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음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필요를 아셨으나, 그들을 시험하시려고 그러한 상황을 지나가게 하셨다. 우리가 불리한 상황을 지날 때 원망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며 그분께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를 돌보실 것을 신뢰해야 한다 (출 15:22; 잠 21:9, 19; 살전 5:18).

4. 우리가 왕국 복음 전파를 위해 그토록 수고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 시대에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권서인들의 무리가 온 땅으로, 우리와는 문화와 언어가 전혀 다른 곳으로 보내어졌다. 그들은 왕국 복음을 전파해 왔으며, 그 복음은 그리스도를 만물 위의 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정한 바를 이루고 있다! (엡 1:22-23). (오늘의 양식 14권 3주 화요일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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