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 그분은 단순히 손님이 아니라, 집주인처럼 거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시고, 우리의 생각과 의지와 감정의 주인이 되기 원하신다. 우리가 그분으로 충만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되신다(엡 3:17).
2. 하나님은 개인적인 성장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건축을 원하신다. 바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실 때, 각자 마음속에 사랑의 뿌리가 돋아나고, 우리는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건축되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립에서 벗어나야 한다. 함께 모여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고, 사랑을 통해 점차 하나가 되자(엡 3:18-19; 4:10; 5:18).
3. 말씀의 물로 씻음을 통해 우리는 거룩해지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을 거스르는 것들을 씻어내게 된다. 우리를 정화하는 물은 교리가 아니라 살아 있는 물이며, 매 순간 흐른다.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할 때, 그분은 만유 안에 만유가 되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복종하시어 결국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 만유가 되실 것이다(엡 5:25-26; 골 3:10-11; 고전 15:24-28).
4. 교회는 이 땅에 있는 천국의 실재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주님의 복을 받은 자임을 본다. 주님은 교회와 함께 계신다. 교회가 있는 곳에는 이 땅의 천국 대사관도 있다(엡 5:25)(오늘의 양식 9권 4주 화요일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