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를 포함한 모든 죄인은 피 흘림으로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죄인은 자신의 업적을 통해 서가 아니라 오로지 이 희생을 통해서만 하 나님께 나아간다. 타락 이후, 인간의 영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주된 기능을 잃었다. 이 연결은 오직 흘려진 피를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히 9:22).
2. 에덴동산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임재를 누리며 항상 그분과 동행했다. 하나 님은 인간에게 방향을 주셨고, 그의 행동은 그분의 말씀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다. 그 러나 타락 이후, 인간은 양심의 지배를 받 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 영의 한 부분인 양심을,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계속 활 동하게 하셨다. 언제든 무엇인가 잘못되었 을 때 생각들을 의심하고 따져 물을 수 있 도록 하신 것이다(롬 2:14-15).
3. 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나온 뒤, 하나님은 인간을 다스리는 책임을 인간에게 맡기시 고, 다른 인간들에 대한 권위를 노아에게 위임하셨다. 이 권위를 부여하시면서 하나 님은 노아에게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을 허 락하지 않겠다고 경고하셨다. 사람은 하나 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렇 게 하여 노아에게 첫 번째 규칙이 정해졌 고, 이는 통치 형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 왔다. 노아는 사람들에 대한 통치를 행사하 기 시작했다(창 9:5-6; 롬 13:1).
4. 모든 것이 아름답게 그리고 때에 맞게 창조 되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만 물을 창조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발견 할 수도 없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을 소유하도록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우리 를 단지 이 땅에서 좋은 삶을 살도록 창조 하지 않으셨다. 인간의 타락은 모든 피조물 에 부패의 속박을 부과했다. 반면에 우리 의 영광은 그것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3:11; 고전 2:7)(오늘의 양식 1권 2주 목 요일 p.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