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월요일. 메시지 59 – 야곱이 아들들에게 한 예언적 축복 (2)

1.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우리는 빌라델피아 교회가 나타나기 전까지 각 교회가 주님의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었음을 본다. 빌라델피아 교회가 다른 교회들과 다른 점은, 비록 힘은 미약했지만 주님의 말씀을 굳게 지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고 그분을 다시 모셔오기 위해서는 말씀에 가까이 나아가고 말씀을 경외해야 한다(계 3:8).

2. 사자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듯이, 우리도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잠기고 그것을 마음에 새길 때,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충만하게 한다. 말씀으로 충만해지면, 우리가 입을 열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될 것이다(신 6:6-9).

3. 하나님의 사자는 자신의 힘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행한다. 우리가 거리로 나가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축복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무기는 단순한 교리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이다. 모든 영광과 존귀는 그분께 속하며, 우리는 그분의 일을 행하는 통로일 뿐이다(계 1:16a; 마 12:34b).

4. 이 꿈은 야곱이 단순히 꿈을 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 즉 집을 짓는 것을 보여주신 계시였다. 야곱은 자신이 눕던 돌이 하나님의 집을 지킬 기둥이 될 것임을 깨달았다. 이 이상은 그의 삶 전체를 지배했다. 우리 삶 전체를 지배해야 할 이상도 바로 이것이다(오늘의 양식 10권 2주 월요일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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