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을 제물로 드릴 때,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그 위에 안수하여 그 제물과 동 일시되게 하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게 직접 제물을 드리라고 명하셨고, 종 이 그를 대신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감 사드림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는 그분의 죽음뿐 아니라 부활 안 에서도 그분과 동일시되고 연합된다(창 15:9-10; 레 1:4; 롬 6:3-4).
2. 아브라함이 제물을 바치고 있을 때 맹 금류가 와서 제물들을 낚아채려고 했 다. 이 새들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역사를 무효화하려는 사탄과 그의 천사 들을 상징한다. 사도 바울 시대에도 하 나님의 원수는 율법을 통해 은혜와 성 령의 사역을 무효화하려고 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성령의 활동을 항상 방해 하려고 할 것이다(창 15:11; 갈 5:2, 4).
3.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제사를 드린 후, 아브라함은 깊은 잠에 빠져 큰 두려 움과 짙은 어둠에 휩싸였다. 이것이 무 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왕국 간의 싸 움 속에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 려면 힘든 싸움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는 대제사장의 중보가 필요하다. 싸울 준비를 하자(창 15:12-16; 히 7:25).
4. 믿는 대신 말씀을 의심한다면, 날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 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 을 믿으라. 말씀에 깊이 잠기고 전투의 구호를 외치며 교회 생활을 열심히 살 아가자. 형제들과의 교제 가운데 우리 는 믿지 않는 마음을 품지 말도록 권면 받는다(히 3:13-19)(오늘의 양식 2권 3 주 토요일 p.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