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도행전 21장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모 든 사람은 율법에 열심이었다. 그들은 은혜를 떠나 자신의 노력에 의지하는 곳 으로 돌아갔다. 율법을 실행하는 데로 돌아가면서, 어떤 사람들은 육신의 노력 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율법을 더 잘 실 천한다. 이렇게 해서 위계가 생긴다. 하 나님은 육신의 노력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선악을 아는 영역, 즉 육 신의 영역에서 해방시키고자 하신다(행 21:17-20).
2. 복음에는 진리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 리를 죄와 율법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죽 으셨다. 이 진리에 직면하여 바울은 믿 는 자들의 상황에 대해 매우 염려했다. 왜냐하면 교회가 은혜의 영역을 떠나 율 법의 실천으로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 다. 즉, 육신의 노력을 사용하여 하나님 을 도우려 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교 회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거부하여 베드 로가 더 이상 그곳에 머물지 않게 되었 고, 요한도 마찬가지였다(갈 2:14).
3. 은혜를 떠나지 말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고 있으며, 다른 복음으로 가지 않는다. 할례받은 자들은 그리스도 의 복음을 왜곡하려 한다. 그러나 사람 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유능하지만, 믿음으로는 모두가 동등하 다(갈 1:6-9; 2:15-17, 19-20).
4. 오늘날 우리는 불로 시험받는 것 같다. 이는 우리 믿음의 가치가 확증되어 하나 님 앞에서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게 하 기 위한 것이다(벧전 1:7). 우리의 타고 난 능력으로는 교회를 세울 수 없다. 모 든 것은 인정을 받아야 한다. 우리를 시 험하고 인정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 다. 그분은 우리를 헤아릴 자격이 있으 시다(오늘의 양식 3권 2주 금요일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