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은 큰 기회를 여러 번 얻었지만 모두 놓쳤다. 아브라함이 축복받는 것을 보고, 그는 하나님께 깨끗한 마음을 구하고 야 망을 버리고 주님을 신뢰할 수도 있었다. 또한 목자들 사이의 다툼을 피하고 아브 라함에게 먼저 선택권을 줌으로써 그를 존중할 수도 있었다. 포로에서 구출되고 멸망의 심판에서 구원받은 후에도 그는 돌아서지 않았다. 우리가 이러한 기회를 얻을 때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창 12:1, 4; 잠언 4:23).
2. 모압 여인 룻은 롯의 후손이지만, 하나님 의 무한하신 긍휼로 조상의 명예를 회복 했다. 그녀가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행한 것을 롯이 삼촌 아브라함에게 했어야 했 다. 룻은 나오미를 떠나기를 원치 않았 다. 오히려 그녀는 신실하게 나오미를 따 랐고 하나님의 백성을 자신의 백성으로, 주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였다( 룻1:16-17).
3. 롯은 아브라함에게 룻이 나오미에게 보 였던 태도를 보였어야 했다. 그도 헤어 지기 싫다고 말할 수 있었고 그랬다면 복 을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 을 가진 사람은 룻이었고, 하나님은 그녀 를 존귀하게 하셔서 다윗 왕의 조모가 되 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계보에 포함되게 하셨다. 우리도 룻처럼 되어 축복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창13:11; 룻1:16; 마 1:5- 6).
4. 우리는 우리가 돕는 이의 뜻을 행해야 한 다.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려 해서는 안되 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돕는 자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돕는 자라면, 우리가 내딛 는 모든 걸음마다 주님과의 교통을 구해 야 한다. 이 원칙을 따를 때 하나님의 보 호를 받게 된다(요 5:19, 30; 7:18; 고전 11:3)(오늘의 양식 3권 4주 주일 p.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