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영적으로 늙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언제나 자신의 교회를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므로, 우리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과거의 체험에 매여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 따르며 민감함을 유지해야 하고, 성령과 연결되어 있어 오늘 하나님께서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지를 분별해야 한다(호 6:3상).
2. 과거의 체험들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렇다고 그것들이 주님과 그분의 사역 안에서의 새로운 체험을 대신할 수는 없으므로 옛날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역이 빠르게 전진되길 원하시기 때문에 떼쎄이(TCI: 군대, 대장, 병참장교)를 사용해 오셨다. 모든 사람들, 곧 청소년들, 대장들, 다윗의 용사들, 그리고 병참장교들은 더 빠른 속도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롬 7:6; 빌 3:13).
3. 만일 우리가 영적으로 늙어 과거에만 의존해 산다면, 하나님께서 오늘 이루시는 것을 따라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성령의 전진을 가로막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워져 단순하고 진실하게 주님을 사랑해야 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을 가져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한다(사 43:18; 마 18:3).
4. 에덴동산에서 사람을 다스리신 분은 누구였는가? 하나님은 날이 서늘할 때에 나타나 사람과 교통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의해 다스려졌다고 믿는다(창 3:8)(오늘의 양식5권 4주 수요일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