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오직 아버지의 계시를 통해서만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그분의 목적이 교회를 세우 는 것임을 보여주기를 원하신다. 음부 의 권세와 맞써 싸우는 것은 바로 교회 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건축되어 있어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건축 된다. 우리의 특성이 드러나고, 하나님 께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우리의 차이점을 다듬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 다(마 16:13-19; 빌 2:2).
2. 야곱이 “하나님의 집”에 대한 이상을 보 았을 때, 그는 장자권과 하나님의 약속 을 사랑했기에 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 었다. 집에서는 모든 안락함을 누렸지 만,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려 했다. 이 러한 결심은 하나님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을 만들어낸다(창 28:17-18).
3. 야곱은 돌을 베개 삼았고, 거기서 하나 님의 집에 대한 이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 돌로 모든 짐을 견딜 수 있는 기둥을 세웠다. 그리스도는 바로 그 기둥이 되 시는 돌, 곧 교회를 세우는 모퉁잇돌이 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단지 개인의 안락이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베개”로 만 사용하지 말고, 오히려 그분처럼 짐 을 짊어지도록 하자(창 28:11, 17-18; 사 28:16).
4.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을 통해 교회 지체 들은 같은 방향, 같은 주파수, 같은 주 기로 정렬된다. 그 목적은 오직 하나님 의 말씀을 실천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 는 데 있다. 그 결과, 각 지체의 참여도 가 매우 높아져 하나님의 사역이 빠르 게 진전된다(고전 1:10; 빌 2:2)(오늘의 양식 6권 1주 토요일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