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 땅을 다스리도록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 를 위해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의 복 을 주셔서,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하 나님을 위해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그 러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인류는 타 락했고, 죽음과 죄가 모든 사람에게 들어 왔다. 그 결과 사람은 생명나무에 접근 할 수 없게 되었다(창 1:28; 2:9,17; 3:2-3,6-7,24).
2.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 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 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 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그리 스도는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기를 자처하셨다. 우 리는 바로 그 많은 알곡들이며, 예수님 의 희생 덕분에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사 람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밀단 (밀의 묶음)으로 비유된다. 우리는 하나 님의 밭이며 살아 있는 밀알들이지, 공장 에서 만들어지는 조화가 아니다(엡 2:4; 요 12:24).
3. 우리는 생명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으심으로 많 은 알곡을 생산하신 이유이다. 그러나 이 생명은 먼저 말씀 안에 잠김을 통해 양육 되고 거룩하게 되며, 우리 안에서 자라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 노 릇하게 된다(롬 5:17, 21).
4.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은 유언 이 되었다. 왜냐하면 ‘유언이 있는 곳에 는 반드시 유언한 사람의 죽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히 9:16). 유언은 언약보 다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유언자 의 죽음을 통해 확정된 언약이기 때문이 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새 언약, 곧 새 유언을 우리에게 남기셨 다(히 9:16-22)(오늘의 양식 7권 2주 수 요일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