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주일 메시지 51 – 요셉: 세상의 구원자이자 생명의 공급자

1. 주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에서 우리에게 많은 풍성한 진리를 계시하신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브엘세바의 생수의 흐름을 위해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되는데, 이는 예언의 말씀을 상징한다. 또한 하나님의 목적이 그분의 집인 벧엘을 건축하는 것임을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건축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삶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창 26:22-25, 32-33; 28:17).

2. 요셉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좋은 관리자들, 즉 청지기들이 필요함을 본다. 그들은 사람들 –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의 지체들 – 을 돌보는 역할을 한다. 그 목적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데 있다 (고전 6:20; 7:23; 계5:9-10).

3. 요셉은 기근의 시기에 애굽에서 양식을 공급하는 자였다. 바로가 그에게 맡긴 가장 중요한 책임은 궁핍한 자들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교회는 생명의 떡과 생수이신 그리스도를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명을 맡고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 되며, 말씀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창 41:55-57; 요 6:35; 4:10, 14).

4. 비록 우리의 부모나 조상이 저주의 길을 택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 길에 머물 필요가 없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그분을 가까이 따르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열매 맺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집을 위해 많은 영적인 자녀를 낳을 것이다. 주님을 찬양한다!(오늘의 양식 8권 2주  주일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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