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그분은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분께 나아가 그 생명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은 아버지를 계시하셨고, 아들은 말씀이시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그 말씀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생명을 전하는 일을 성취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열매를 맺는다(딤전 6:16; 요 1:1-4, 18).
2. 생명나무는 생명 그 자체이시며 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이 생명은 우리를 생명의 교제 안으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가 열매를 맺어 다른 사람들에게 이 생명을 선포하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는 이 책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영생에 가까이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교제에 참여하게 한다(요 3:16; 요일 1:1-3).
3. 그리스도는 참 포도나무이시고, 아버지는 그 포도나무를 가꾸어 열매를 맺게 하시는 농부이시다. 가지로서 우리의 역할은 열매를 맺는 것이며, 이를 위해 주님께서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신다. 이 과정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물로 씻겨지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을 의존한다(요 15:1-5, 7-8; 엡 5:26).
4.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회복력을 길러야 한다. 여기에는 영적인 원칙이 있다. 결코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본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그 상황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본성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살전 5:18)(오늘의 양식 10권 3주 목요일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