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금요일. 메시지 05- 바로의 저항

1.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 가두어 두려 하였다. 애굽은 오늘날의 세상을 대표하며, 바로는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을 대표한다. 하나님의 원수는 이 땅을 자신을 위해 강탈하였고, 인류가 통제받는 하나의 체계를 만들었으며, 또한 그는 우리가 주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방해하려 한다(출 5:1-2; 요 14:30).

2. ⁠바로는 주님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이름으로 알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조차도 이전에 그분을 그 이름으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모세의 말에 응답하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롭게 나가게 하지도 아니하였다. 주님께서는 온 땅과 인류의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사탄의 영향을 받은 사람의 타락 이후에 모든 사람이 마귀에 의해 통제되는 체계 아래 놓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를 모든 종노릇에서 해방시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을 보내라!”(출 5:1-2).

3. ⁠우리의 하나님은 우상 숭배에서 행해지는 것처럼 의식과 종교적 규칙들로 가득한 예배를 받기 원하지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기쁨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생명수의 강을 통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어 우리로 그분께 축제를 벌이게 하신다(시 46:4).

4. ⁠다른 영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언의 말씀을 가까이 따르는 데 있어 견인함이다. 계속해서 잠김을 받고, 전투 함성을 실행하고, 말씀을 믿기를 견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지어낼 필요가 없다. 우리는 혼자서 아낙 자손 하나를 죽일 수 있는 영웅인 척할 필요가 없다. 말씀을 믿고 그것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를 통해 거인들을 무찌르실 이는 바로 주님이시다(민 14:24)(오늘의 양식 11권 4주 금요일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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