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째 재앙은 가축의 돌림병이었다. 언급된 동물들은 식량과 운송에 사용되던 것들로, 세상에서 중요한 두 가지 항목이었다. 그러나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우리를 부적절한 방식으로 이런 것들에게 끌어당긴다. 말씀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며, 우리를 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을 소유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우리의 목표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출 9:2–3; 요일 2:15–16).
2. 술 취함과 탐식은 사람을 마취시켜, 주님의 오심과 함께 임할 심판에 대한 인식을 잃게 만든다. 그날이 가까웠다는 표징이 많이 있지만, 왕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전에는 이 시대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어떤 대의를 위해 사는 것은 가치가 없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고 왕국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산다. 우리는 세상의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며 그분을 섬겨야 한다(갈 5:19–21; 마 24:6–8, 14, 37–39).
3. 대환난 중에 이스라엘 백성의 남은 자가 구원받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 가운데도 이기는 자의 무리가 있을 것이다. 이기는 자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다. 그분을 따르는 것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대의이다. 애굽에서 일어난 것과 같이, 모든 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어난다. 주님을 가까이 따르며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자(출 9:4–7; 계 7:3–8; 14:1).
4. 지혜롭게 되는 것은 태어나면서 오는 것이 아니고 문학에서 오는 것도 아니며,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온다(잠 2:6). 그분 자신이 곧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당신이 주님과 아주 가까이 걷는 사람, 곧 하나님의 현재의 말씀을 가까이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이 말씀에 순종하고 그것을 실행한다면, 주님께서 당신에게 지혜를 주실 것을 확신하라. 그분이 당신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오늘의 양식 12권 4주 수요일 p.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