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애굽기에서 하나님께는 이미 수많은 백성이 있었다. 그러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가나안을 정복할 당신의 군대를 여전히 일으키셔야 했다. 예수님은 온 땅의 상속자가 되셨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과 함께 한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있는 지역에서 좋은 교회 생활을 누리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다. 하나님의 군대로서 행하여, 모든 도시를 그분을 위해 정복해야 한다 (출 7:3-4; 롬 8:17).
2. 우리는 위대한 설교자나 신학자가 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실천하는 자가 되도록 부름받았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 교회처럼, 우리는 그 비결이 사도의 가르침 안에서 누리는 교제에 있음을 깨닫는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서 말씀 자체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스스로 있는 자”의 자리를 취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를 지휘하신다 (행 2:42).
3. 주님의 말씀에 일단 정렬되었다면,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병영에 너무 오래 머무는 군대는 결국 낙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거리로 나가기를 그치는 교회는 전진할 의욕을 잃는다. 주님이 우리에게 청소년들과 TCI의 놀라운 에너지를 주신 것은 단지 집회를 활기차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온 땅을 그분을 위해 정복할 군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거리로 나가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빌 1:27; 마 24:14)!
4. 하나님은 교회에 더 큰 것을 주셨다. 곧 온 땅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에게 만물의 상속을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상속자이시므로, 우리는 그분과 함께 한 상속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땅을 상속받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시야를 우리 자신이나 우리 가족, 도시, 지역에 한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눈을 들어야 한다. 우리의 시야는 온 땅에 이르러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롬 8:17). (오늘의 양식 13권 2주차 월요일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