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께서 그의 천사를 통하여 구름이 이스라엘 진영과 애굽 진영 사이에 서게 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길을 밝히셨으나 추격자들에게는 같은 곳을 어둡게 하여, 마지막 이스라엘 사람이 홍해를 건널 때까지 그들을 지체시키셨다. 이 사건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의 또 하나의 증거였다 (출 14:19-20).
2. 하나님은 애굽 군대를 홍해 물 속에 장사하셨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옛 사람도 우리가 침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다. 복음을 믿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을 장사하지 않은 채로 둘 수 없으며, 그러므로 침례가 중요하다. 이 경험 이후에 우리는 부활 안에서, 주께 헌신된 삶과 영의 새로운 것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마침내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출 14:21-28; 롬 6:4).
3.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이러한 기적과 이적을 행하셔서 그들이 그분과 그분이 보내신 자를 믿게 하셨다. 이 모든 경험은 백성 안에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를 향한 신뢰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목적이 있었다 (출 14:29-31).
4. 시편 78편은 또한 하나님이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고 유다 지파를 택하셔서 그에게 왕권을 주셨음을 계시한다. 그의 후손인 다윗 왕은 아주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양들을 돌보았다. 주께서 택하시는 사람들은 생명을 돌보는 자들이다 (시 78:67-72). (오늘의 양식 14권 2주 수요일 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