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말씀 안에 잠김, 목요일. 메시지 24 – 율법의 첫 번째 규례들. 

1.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아이가 여덟째 날에 할례를 받은 것은 부활 안에서 사는 것을 상징했다. 이것은 실재의 그림자였으며, 그 실재 안에서 진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여덟째 날은 부활의 날을 나타내며, 우리가 더 이상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육체를 신뢰하지도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의 신뢰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으며, 말씀은 우리의 유일한 지침이자 방향이다. 우리는 말씀으로 인도받고 능력을 얻어, 육체의 힘이 아니라 부활 생명의 능력으로 계속 주님을 섬긴다 (요 6:63).

2.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분께서 우리를 부활의 영역으로 들여오셨다! 우리 청소년들처럼 단순해지자. 우리 육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신뢰하자.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일을 이룰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이러한 단순함에 이르러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대신 말씀을 믿고, 주님께서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시도록 해야 한다 (빌 3:7-8).

3. ⁠도덕법은 하나님의 표준을 표현하지만, 어떤 사람도 자기 힘으로 그것을 지킬 수 없다. 도덕법은 우리가 육체의 노력으로 지키려고 애쓰게 하려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은 또한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의 표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드러낸다. 이렇게 율법은 우리의 인간적인 무능함을 보여 주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함을 인정하도록 이끈다 (롬 3:20; 갈 2:16).

4.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가진 어떤 개인적인 관계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금송아지 사건에서 우리는 오직 레위 지파만이 주님 편에 섰음을 본다. 이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또 하나의 교훈이다. 어떤 개인적인 관계는 우리를 파멸시키고 죽음으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어떤 개인적·가족적 관계와도 상관없이,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출 32:26-28). (오늘의 양식 15권 2주 목요일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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