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우리 교회에는 웅변과 유창한 언변, 그리고 성경 지식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도 그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분은 우리가 그 말씀을 실천하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말씀을 듣고 부지런히 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실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겔33:32).
2.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단순히 아름다운 말로만 여기지 말고, 부지런히 실행해야 한다. 말씀을 듣고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는 즉시, 실천하기 전에 의심하거나 머뭇거리며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을 때 우리가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뜻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놓치게 된다(겔 33:32).
3.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한다. 아름다운 말을 감상하듯 주님의 말씀을 즐기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서 실행되지 않고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쓰임받을 수 있겠는가?(겔 33:32)
4. 사람은 스스로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할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 자신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셨다. 이 땅을 다스릴 권세와 능력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땅을 다스릴 능력을 가진 존재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땅을 다스리실 수 있는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셨다(고후 4:7).(오늘의 양식 11권 1주 화요일, p.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