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께서는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 그분은 유다 지파의 사자가 되셨다. 그분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셨는데, 그분이 열면 아무도 닫을 수 없고, 닫으면 아무도 열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전략, 능력, 심지어 성경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보다 앞서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다(계 3:7; 계 5:5).
2. 우리는 미약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명령으로 여기고 부지런히 듣고 지키고 실천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일을 행하실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일의 공로를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모든 공급과 모든 실행의 근원이시다(계 3:8; 출 19:5).
3.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냉담함이나 미지근함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불타는 횃불이 있기 때문이다. 이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셨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냉담함이 없고 우리의 마음이 불타는 횃불처럼 활활 타오를 때이다. 그때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들린다(계 4:5).
4. 우리가 하나님의 복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물질적인 풍요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많은 돈과 소유물을 주시기를 기대한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것들을 주실 수 있지만, 진정한 복은 풍요와 번성의 약속이다. 이는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어 그분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창 1:28)(오늘의 양식 10권 1주 화요일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