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나는 스스로 있는 자”가 되셔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 실재의 틀 안에 놓여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시대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가 자유롭게 행동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 드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분은 저자로서 자신의 약속들의 성취과정을 다스리셔야 한다(출 3:14; 고전 15:28).
2. ”나는 스스로 있는 자”께서 우리 존재의 주도권을 잡으시고 자신의 약속들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시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울은 우리의 “나”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나는 스스로 있는 자”께 자리를 내어 드려야 한다고 확언한다(갈 2:20).
3. 우리가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삶의 주역이 되시게 하는 것은 말씀을 통해서다. 그분은 자신의 생명과 성품의 모든 요소로 우리를 채우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생명은 말씀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씀 안에 잠기고, 필사하며, 하나님과 함께 잠들고 깨어날 때,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채우시고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자리를 취하신다(요 1:1-2, 14; 요일 1:1-3).
4. 하나님의 원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전략들을 사용한다. 한편으로, 그는 우리의 우물들을 메우려 하며, 우리를 그분의 말씀에서 빗나가게 하고 산만하게 한다. 다른 한편으로, 그는 우리의 말씀의 공급을 끊고자 하며, 우리를 예언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한다. 여러분의 가장 귀한 재산으로부터 산만해지지 말라!(벧전 5:8-9; 벧후 1:19)(오늘의 양식 11권 4주 목요일 p.65).